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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월드쉐어, 세계 알비노의 날 맞아 탄자니아 알비노 아동 지원 확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5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일상 속 차별과 위험에 노출된 알비노(백색증) 아동들의 건강과 권리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6월 13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알비노의 날(국제 백색증 인식의 날)’로, 알비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폭력과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특히 탄자니아는 세계에서 알비노 유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이날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탄자니아에서는 약 1400명당 1명꼴로 알비노가 발생하며, 이는 세계 평균인 약 1만7000명 중 1명보다 현저히 높은 수치다. 멜라닌이 결핍된 알비노 아동은 시각 장애에 특히 취약하지만, 현지의 부족한 의료 인프라와 자외선 차단 물품의 만성적인 부족으로 인해 학업 유지와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알비노 아동은 성인이 되기 전에 심각한 피부 질환을 앓고, 40세 이전에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탄자니아 알비노 아동의 평균 기대 수명은 일반 아동의 절반 수준인 32세에 불과하다. 이러한 건강상의 문제뿐 아니라 피부색의 차이로 인한 따돌림과 사회적 편견은 알비노 아동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는
캘리포니아체리협회x만나몰, 체리요리법을 담은 e레시피북 발간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캘리포니아 체리협회와 함께 체리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담은 ‘2025 개정판 캘리포니아 체리 e레시피북’을 새롭게 발간했다. 진원무역의 온라인 쇼핑몰인 ‘만나몰’ 홈페이지의 팝업창에 있는 큐알코드 스캔을 통해 바로 e레시피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레시피북은 기존에 큰 호응을 얻었던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레시피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더해 26가지의 메인 요리, 디저트, 음료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오충화 진원무역 부사장은 “캘리포니아 체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리미엄 과일로, 단순히 생과일로 즐기는 것을 넘어 요리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매력이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체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레시피북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체리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레시피북에서는 체리를 활용한 버거, 샌드위치, 샐러드부터 홈카페 음료,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를 소개하고 있어 가정에서 따라 하기 쉬운 건강 요리 가이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레시피북에는 체리 고르는 법, 신선하게 보관하는 법 등 실용적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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