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 롱칸시에 사는 T.C.는 방광 문제로 며칠간 소변과 피로를 겪게 되자지난달 말 롱칸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고 의무실은 밝혔다.
건강검진 후 의사들은 남자의 방광 안에서 어른 손바닥보다 큰 거대한 돌을 발견했다.
병원 비뇨기과 호 현 테 바오박사는 "의사들은 다른 어떤 돌제거 수술보다 너무 커서 이 돌을 제거하기 위해 방광 개방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바오 박사는 이 환자가 1차로방광목 장애와 전립선 확장으로 고통받자 의사들은 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방광목 부위를 절개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안정된 상태이며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