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콤마는 200여 개국 나라 88개 언어의 번역이 가능한 글로벌 메신저 콤마톡의 운영사로 베타테스트 기간에 약 50만 명의 유저를 모았으며 번역 메신저 플랫폼 콤마톡의 채팅서비스를 중심으로 소비자 중심의 “콤마톡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굿모닝 온라인 카지노은 2004년부터 발행되어 지금까지 경제, 문화, 사회, 기업, 여행 등 다양한 내용으로 온라인 카지노 한인 사회가 신뢰하는 잡지이며 삼성, LG, 신한, 우리 은행과 같은 한국 대기업과 빈홈, 선월드 등 온라인 카지노 유명 기업들이 광고를 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카지노 상공회의소(VCCI), 온라인 카지노 정부 스타업 지원센타(NSSC)와 협력하여 온라인 카지노 기업과 스타업 회사들을 소개하는 업무도 하고 있다.
굿모닝 온라인 카지노의 지주 회사는 바쇼슈 JSC이며 현재 온라인 카지노에서 약 20여종의 게임과 3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한 게임개발 및 퍼플리싱 전문업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콤마와 굿모닝 온라인 카지노은 콤마톡 온라인 카지노 지사를 위해 신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였다. 콤마톡 온라인 카지노지사는 콤마톡 플랫폼을 활용하여 콤마톡 유저를 모으는 한편 비즈니스 모델인 타켓광고. 온라인 카지노 콤마몰 등 전 세계에 콤마톡 지사와 글로벌 허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마이콤마 측은 “굿모닝 온라인 카지노과 함께 양사의 영업력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 카지노 진출과 협력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콤마톡 메신저 플랫폼과 콘텐츠에 굿모닝 온라인 카지노의 경험 및 전문성을 결합할 것이며, 향후 콤마톡 플랫폼은 ”지구인의 소통은 콤마톡“이란 슬로건답게 바른 시간 내에 온라인 카지노 플랫폼 시작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 협약식 자리에는 태국, 라오스 그리고 싱가폴의 굿모닝 온라인 카지노의 대표들도 참석하여 콤마톡을 아세안 국가와 인도, 방글라데시 그리고 파키스탄까지 진출하는 것도 같이 협의했다.
두 회사는 3월 초 안으로 온라인 카지노 법인 설립과 기타 사업 진행에 필요한 관련 사항들을 마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