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2025년까지 전국도시 지역의 약 89만 명의 저소득층을 위해 약 22만2500채의 사회주택을 짓는 데 투자할 것이라는 것이다.
건설부는 2040년의 비전을 가지고 2021년부터 2030년까지의 국민주택개발전략에 대한 결정 초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따라서, 전국은 2021년에서 2030년 사이에 약 1190만 채에 해당하는 10억m²이상의 주택을 개발하고 개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표는 2025년까지 1인당 주택 면적은 한 명당약 27m²에 도달하고 2030년에는 약 30m²에 도달할 것이라는 것이다. 2040년 비전은 약 36m²에 이를 것이다.
2021-2025년 동안, 전국은 도시 지역의 약 89만 명의 저소득층을 위해 약 22만2500채의 사회주택과산업단지와 수출가공지구에서 일하는 약 65만4000명의 노동자를 위해 약 16만3500채의 숙박시설 건설에 투자할 것이다.
앞서 건설부 장관은 5년 기간(2016~2020년)을요약하는 회의에서 전국의 1인 평균 주택 면적이 목표치보다 낮은 24m²라고 말했다. 2020년까지 목표는 25m²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