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메이저사이트이 100조 달러 규모의 자산 클래스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메이저사이트의 가치도 100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전반적으로 암호화폐와 특히 메이저사이트이 금을 제치고 가치의 저장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심지어 그는 규정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는 "기존 규정이나 과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메이저사이트이 100조 달러 규모의 자산 클래스로 부상할 것이며 현재보다 10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도 했다.

메이저사이트은 이기고, 금은 지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는 11월 19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메이저사이트의 미래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메이저사이트 제도 도입, 암호화폐 규제, 시장 변동성, 금 대 메이저사이트에 대해 논의했다. 동시에, 그는 또한 메이저사이트을 세계의 지배적인 디지털 자산이자 안전한 피난처 투자로 보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11만4042개의 메이저사이트을 소유하고 있다. 마이클 세일러는 현재 가격으로 메이저사이트을 계속 사재기할 것인지, 아니면 다시 사재기하기 위해 새로운 하락을 기다릴 것인지를 묻자 "영원히 사재기를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

세일러는 메이저사이트 대 금이라는 주제에 대해 "메이저사이트이 대체됐거나 대체될 것 같거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가치의 저장고로 금을 대체하는 과정에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에 대해 메이저사이트이 금보다 전송 용이성, 낮은 저장비용 등 이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메이저사이트이 이기고 있고 금은 지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골드가 금을 대체할 것이다."

세일러 대표는 논란이 되고 있는 1조달러 인프라법안 암호화폐 제공 등 규제에 대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규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기업들의 안전지대는 메이저사이트을 가치의 저장고로 활용하는 것"이라며 "메이저사이트은 암호화폐 생태계 전체에서 유일하게 윤리적·기술적·법적 안전지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보스는 워싱턴에서 논의되고 있는 암호화폐 규제가 "보안 토큰, 디피(분권형 금융)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소, 기타 모든 메이저사이트 가상화폐 사용 사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항상 메이저사이트 옹호자였다.

막을 수 없는 추세 - 메이저사이트은 가격이 100배 상승할 것이다.

세일러는 메이저사이트의 현실적인 목표 가격과 미래에 메이저사이트이 단위당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메이저사이트이 매년 두 배씩 증가하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10년 후에는 금을 뒤집을 것이고 통화 지수, 약간의 채권, 약간의 부동산, 약간의 자본을 뒤집고 등장할 것이다. 100조 달러 자산군으로. 따라서 메이저사이트 가격은 현재 가격의 100배 이상이 될 것이다."

그는 "우리가 그 시점에 이르면, 비트코인은 세계 경제의 5~7%를 차지할 것이다. 미국 달러는 아마도 150개의 통화를 대체할 것이다. 아마 유로화, 위안화, 달러화 등 주요 화폐가 2~3개 정도만 남아 있고 나머지는 모두 사라질 것이다.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은 세계 통화 지수가 될 것이다."

끝으로 CNBC 인터뷰에서 세일러가 방금 묘사한 시나리오에 대한 각국의 반응을 어떻게 예측하겠느냐는 질문에 메이저사이트이 단념하거나 이 위치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메이저사이트은 막을 수 없는 디지털 자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계속해서 3개의 국가 부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북한과 같은 일부 정부는 시민들에게 디지털 자산을 소유할 권리를 주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메이저사이트과 암호화폐를 금지할 것이다.

통화 약세 국가들의정부는 자본 통제를 유지하고 투자자들에게 소유권을 주지만 투자자들이 교환, 매수, 매도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의 예는 중국이다.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소유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투자자들이 수십억 달러를 경제 밖으로 옮기는 것을 원하지 않을 뿐이다."

세 번째 범주에는 미국 달러와 같은 통화가 강세를 보이는 서방국가들이 포함된다며 "물론 그것은 자산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은 그것을 팔 때 양도소득세를 내야 할 것이다."

-GMK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