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코이(Danh Khoi) 그룹의 대표에 따르면, 메라키(Meraki )붕따우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도큐 주식회사(일본)와 "협력"하는 것은 향후 다른 분야의 일련의 프로젝트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했다.
2006년에 설립된 레통낫 회장의 단코이그룹은 남부의 주요 부동산 기업 중 하나이다. 현재 이 기업은 60여건의 주거·리조트 부동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장에 5만건 이상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헬스케어·교육 분야 외에 주거용 부동산, 리조트용 부동산, 산업용 부동산 등 부동산 M&A에 적극적인 부동산 사업 중 하나다.
최근, 단코이 그룹은 메라키 붕따우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도큐 주식회사(일본)와 "악수"했다. 이 리조트 아파트 사업은 1조동이상의 자본이 투입된다.
단코이 그룹의 회장에 따르면, 일본기업과의 악수는 양측의 협력 여정에 기초를 다지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19 범유행 이후 리조트 관광과 헬스케어에 대한 국민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력은 리조트 부동산 시장 회복에 발맞춰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준다.
단코이 대표는 "리조트 부동산 시장이 장벽이 많은데 위험하지 않는가?""이번에 왜 다른 부문이 아닌 일본 거대 기업과 협력하기 위해 리조트 부동산 부문을 선택하느냐"고 묻자 "단순히 리조트 부동산이 아닌 다른 부문으로 협력하는 것이 사업의 장기적인 전략"이라고 말했다. 다만 리조트 부문에서 일본과의 협력 방향을 선택하는 것은 우선 당장에 맞는 방향을 선택해 부동산 시장에서 강하게 발전하고 있는 리조트 관광의 흐름을 예상하는 것이다. 앞으로 아파트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단코이 회장은 "바리아-붕따우 리조트 아파트 개발 협력은 향후 사업 부문별 일련의 프로젝트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룹대표에 따르면, 사업의 목표는 특정 파트너의 자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특히 시장의 맥락에서, 많은 다른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찾고, 협력하는 것이다.단코이 그룹 대표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새로운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찾는 것이 단코이의 장기 전략"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