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현대 엑센트가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다. 사진제공: 현대.
설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빈패스트와 현대차가 빠진 카지노자동차공업협회(VAMA) 회원사의 1월 전체 판매량은 1만7314대로 전년 동기 대비 44% 급감했다.
승용차는 전년 대비 44% 감소한 1만4036대, 상용차는 39% 감소한 3174대, 특수목적차는 64% 감소한 104대 등이 포함됐다.
올해 설이1월에 해당해 8~10일간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2월에 열렸다.
현대차는 1월에 3496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빈패스트는 이달 SUV인 VF8 204대, 크로스오버인 VFe34 154대 등 358대의 전기차를 출고했다. 둘 다 VAMA 회원이아니다.
현대는 1월에 가장 많이 팔린 브랜드였다. 한국의 다른 상위 기업들은 도요타 3023대, 포드 2360대, 기아 2075대, 마쓰다 1679대, 혼다 1494대이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B클래스 세단 현대 엑센트가 1024대로 가장 많았고 포드레인저 픽업트럭 958대, SUV인 도요타 크로스 867대, SUV인 포드 에베레스트 770대, 세단 혼다 CITY 759대, 미쓰비시 엑스판더 653대 등 713대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