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Thêm(탬) 더하다. Thêm 1 cái nữa(탬 몹 까이 느어)한 개 더 더하세요. 35. Đóng(덤) 닫다. đóng cửa(덤 끄어) 문닫다 đóng đinh(덤 든) 못을 박다 36. Đeo(대오) 끼다. đeo nhẫn(반지끼다), đeo dây cổ(목걸이 하다) 37. Mắt kính (막 끈) 안경, mắt(막) 눈, kính(끈) 유리 38. Lắp đặt (랍 닥) 설치하다 39. Bàn ăn (바앙 앙) 식탁, bàn(바앙) 테이블, ăn(앙) 먹다 40. Chiếc (찍) 대(차나 기계를 세는 양사) 41. Để (데) 1. 놓다 2. 위하여 3. .하여금 42. Cài đặt(까이 닥) 설치하다(컴퓨터에 프로그램 까는 것) 43. Tiếng (띵) 1. 언어 2. 소리 3. 시간 44. Bán (바앙) 팔다 mua (무어) 사다. Mua bán(무어 바앙) 매매 45. Vé (배) 표. Vẽ(배) 그리다(그림) 46. Khứ hồi (크으 호이) 왕복 47. 1 chiều ( 몹 찌우) 방향, 오후, 치수 2 chiều (하이 찌우) 양방 48. Đi (디) 가다 đến(던) 도착하다 49. Đã(다)과거나타냄. 동사 앞에
1과 단어 Hãy (하이) 문장 앞에 사용. ..합시다. 권유나 부탁 나타냄 Thắt (탁) 매다. Dây(야이) 줄 dây điện(야이 디잉) 전기줄, dây thun(야이 툼) 고무줄 An toàn(앙 또앙) 안전, an tâm (앙 땀) 안심하다 Vào(바오) ..안으로, ..에, 들어가다. ra(라) 밖으로, vào nhà(바오 냐아) Tập trung(땁 쭘) 집중하다, 모이다 Chỗ(쪼) 자리 Vai(바이) 어깨, 역활 vải(바이) 천, 옷감 Tháo(타오) 풀다 tháo ra Bây giờ(바이 여어) 지금. Bấy giờ(바이 여어) 그 때 Mỏi(머이) 피곤하다, 결리다 Bồi thường(보이 트응) 보상하다 Thiệt hại(틱 하이) 피해보다, Bị lỗ(비 로) 적자보다 Lỗ(로) 구멍. Lỗ chân lông(로 쩡 롬) 모공 Vất vả(벅 바) 수고하다. 애쓰다 Vải (바이) 천, 옷감. 리츠(trái 과일). Chợ vải(쩌어 바이) 천시장 Giãn(이양) 늘어나다. Co giãn(꺼 야앙) 탄력성, thư giãn(트으 이양) 릴렉스 Giới thiệu(여이 티우) 소개하다 Trang trí(짜앙 찌이) 장치하다, 장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지난 11월 21일(토) 본교 체육관 및 운동장(풋살장)에서 2020년 제1회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장배 국제학교간 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코비드-19로 침체되어 있는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호치민시 인근 국제학교스포츠클럽 팀을 초청하여 축구와 농구(3대3) 2개 종목 총 150여명 학생이 참가한 대회로 한국 학생들뿐만 아니라 외국 클럽에 소속된 학생들도 함께 참가하였다. 축구 경기는 U-8부터 U-14까지 연령대별로 경기를 진행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3on3 농구 경기는 U-16을 주축으로 한 총 8개팀이 예선 리그전을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농구 대회 챔피언은 카지노사이트 소속 클럽 AP3팀에게 돌아갔고 이 팀 소속 DANIEL JUELSBAK 선수는 매 게임마다 8점 이상의 평균 득점과 화려한 골밑 플레이를 선보이며 MVP에 선정되었다. 이 대회를 주최한 신선호 교장은“지난 9월 본교에서 처음 개최한 교내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무한한 열정을 볼 수 있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지난 대회를 기반으로 한 이번 국제학교간 스포츠클럽대회는 호치민시 인근 학교스포츠클럽팀 활성화에
미국 국제교육원은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카지노사이트이 여전히 미국 고등교육기관에 학생을 보내는 국가와 영토 순위에서 세계 6위를 차지했지만 18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카지노사이트 유학생 수는 2만3777명으로 2.5% 감소했다고 국제학생을 유치하는 미국 고등교육기관 29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나타났다. 이 중 69.8%는 학부생, 15.3%는 대학원생이었다. 이 자료는 코비드19 이전인 2019년 가을 보고되었으며 코비드19 대유행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았다. 중국이 1위이며 그 뒤를 인도,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가 이었다. 나머지 10위권에는 대만, 일본, 브라질, 멕시코가 포함됐다. 전체 유학생 등록률은 2005~2006년 이후 처음으로 1.8% 감소했다. 최근의 감소는 비용이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US News & World Report는 미국 교육 당국자말을 인용했다. 국제교육원은 또 대유행으로 미국 대학들의 내년 가을 학기의 유학생 유치의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했다. 미국은 현재 1200만 명이 넘는 감염자와 258333명의 사망자를 낸 세계에서 가장 큰 코비드-19 핫스팟이다. 세계 교육 분야의 기관들에 따르면 이
KCY FC 유소년 축구 클럽은 오늘 호치민 한국 국제학교 주최하는 'KIS학교장배 국제학교 스포츠 쿨럽 대회'에 참가했다. 축구장에서는 KCY FC클럽의 1~3학년과 4~5학년으로 구성된 팀이 일본팀과 경기를 가졌다. 진지하게 경기에 몰두하고 있다. 한일전은 성인 못지 않게 격렬하다. 두 명의 여자 수비수와 골키퍼가 왠지 든든해 보인다. 경기장밖에서 응원도 열심이다. 선수 부모들이 경기장 밖에서 열심히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역시 붉은 상의는 왠지 이길 것 같은 힘을 준다. 선수들의 표정이 맑고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차 있다. 축구장 옆의 실내 체육관 2층에서는 8개 팀이 참가한 농구 경기가 같이 진행되었다. -GMK미디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는 2020. 11. 17.(화) 본교 반얀트리홀(발전기금 명예의 전당)에서 DB손해보험 카지노사이트법인(PTI, 법인장 김강욱)으로부터 미화 15,000달러의 발전기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11년 호치민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2015년 카지노사이트 현지 손해보험회사인 PTI 지분을 인수하여 본격 진출하였고 2019년 기준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였으며 이런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다 이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의 노후된 초등 과학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내년 신학기에 맞춰 새롭게 단장할 DB 꿈자람 과학실은 네트워크 정비, 전자칠판 설치 등 멀티미디어 확충과 실습용 실험대, 기구장(시약장), 노후 실험기구 교체 등 시설을 개선하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과학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PTI) 김강욱 카지노사이트법인장은 “한국학교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이제야 시작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 든다.” 며 “부족하지만 이번 DB 꿈자람 과학실 구축비용 지원으로 학생들이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하
이번 입시 설명회는 굿모닝카지노사이트이 '특례입시전문채널 옹글리'와 함께 주관하였다. 굿모닝 카지노사이트은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재외 국민 학생들의 한국대학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을 했다. 많은 학생들이 한국대학을 준비하고 있지만 재외국민 학생들에 대한 입시정보는 제한되어 있어서 많은 한국 대학 입시생 부모는 항상 '카더라' 라는 얘기와 주변 사람들의 정보에 의존해 왔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입시전형에 대한 소식을 알려 주는 곳도 없으며,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회 이벤트성으로 열리곤 했다. 이런 환경속에서 굿모닝 카지노사이트이 특례 입시 전략 컨설팅 전문가이며 호치민 W-IK제너레이션 원장인 옹일환 원장과 함께 분기별로 특례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옹원장은 10년 이상 특례 관련 입시 상담을 전문으로 해 오고 있다. 현재 특례 입시 유투즈 채널인 '옹글리쉬'도 운영을 하고 있다. 오늘 개최된 첫 번째 특례 입학 설명회에는 110명의 학부모님들이 참석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설명회에는 지원 자격, 최소 외국 재학.근무.체류 기관, 자격인정 공통사항, 재학기간 인정 기준 같은 기본적인 정보와 각 학교별 전
한국-아시아 8개국 교류 활동 사례 공유하는 비대면 컨퍼런스 팬데믹 시대, 아태 지역 교육 교류의 새로운 방향 모색대한민국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원장 임현묵, 이하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이하 교육교류사업)’ 성과 보고회 ‘2020 온라인 쌤 컨퍼런스(SSAEM Conference, 이하 쌤 컨퍼런스)’가 11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쌤(SSAEM, Sharing Stories of the Asia-Pacific Education Movements) 컨퍼런스는 한국어로 선생님을 뜻하는 ‘쌤’들이 주인공이 되는 교육교류사업 종합 성과 보고회다. ‘아태 지역에서 활동한 글로벌 교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교류사업의 참가 교사 및 학교의 교육활동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2014년부터 매해 개최돼 왔다.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교육교류사업은 국내 현직 교사(누적 인원 563명)를 아태 지역 학교에 파견하고, 아태 지역 현직 교사(누적 인원 672명)를 국내 학교로 초청하는 상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팩트 체크] 대학 입학심사의 쟁점 5가지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 대입 지원서를 작성하는 학생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진 유(페어팩스 고교 12학년), 엘리엇 신(링컨 고교 12학년), 케이시 이(맥민빌 고교 12학년), 콜 페케터(링컨 고교 12학년). ‘SAT 점수 정말 없어도 될까? 대학도 어렵다는데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불리하지 않을까? 아무래도 불안하니 지원대학 리스트를 늘릴까?’ 대학지원서 작성에 한창인 12학년들은 요즘 그 누구보다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학부모들도 마찬가지다. 지원서 작성이 주는 부담감, 자신에게 맞는 대학을 찾아야하는 부담감은 예년과 다를 바 없지만 팬데믹으로 지원서 심사기준이 모호한 지금의 상황에서는 12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이 예년보다 갑절 이상 커졌다. 무엇보다 대학들이 앞다퉈 발표한 ‘팬데믹으로 달라진 지원방식’이 보여주기식 제스처가 아니라 실제로 적용되는지 확실하지 않은 만큼 지원서에 무엇을 더하고 빼야 할지 암담하다. 포브스지는 최근 이러한 시니어들의 고민에 답하는 흥미있는 기사를 게재했다. 올’ 대학들의 심사방식 5개 쟁점에 대한 팩트체크’ 라는 주제로 12학년 학생들이 가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에서는 “2022학년도 국내 대학진학을 위한 입시설명회”가 3차에 걸쳐 개최되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1학년도 국내 주요 대학들의 최초 합격자가 발표되어 학생들의 입시결과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실시되었으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대입 준비를 위한 안내의 성격을 띠었다. 지난 10월 15일(목)은 ‘12년 특례자’를 대상으로, 10월 24일(토)은 ‘3년 특례–서류전형’을 대상으로, 그리고 10월 31일(토)에는 ‘3년 특례- 필답전형과 면접 전형’ 및 ‘예체능 계열’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는 500여명의 학부모와 재학생이 참석하여 어느 해 보다 큰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 앞서 신선호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로 여러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만족스런 입시결과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아울러 학교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것을 유의미하게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선택형 교육과정의 11학년 학생들은 진로에 맞는 신중한 교과목 선택을 통해 자신의 꿈을 적극 펼쳐나갈 것을 당부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11학년 한 학부모는 그동안 막연했던 입시에 자신감을 갖고 준비할 수 있